백유진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대한금연학회 회장 취임
동정 | 2019-07-16 11:31: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장)는 대한금연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다.대한금연학회는 2008년 암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흡연과 금연에 대한 학술적, 임상적 발전을 위해 창립했다. 가정의학과, 예방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간호학과, 보건학과, 심리상담학과 등 보건의료전문가 20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흡연과 건강문제, 담배규제정책, 금연서비스 제도 개선 등에 대한 학술지 발간을 비롯해 의료인 금연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금연상담사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금연관련 정책연구와 정책발의에 힘써 왔으며 각종 학술대회와 집담회, 국제포럼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백유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통해 신종담배의 유행 등 급변하는 담배사용 환경에 대응하고 맞춤형 담배규제정책을 개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금연치료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에도 힘쓸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백유진 회장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금연클리닉 및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장을 맡아 흡연으로 인한 건강위험과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국민 금연캠페인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이대목동병원 박선화 전임의, ‘미래모자보건학자상’ 수상
동정 | 2019-07-04 10:11:00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 산부인과 박선화 전임의가 한국모자보건학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미래모자보건학자상’을 수상했다.박선화 전임의는 ‘임신성 당뇨의 선별검사로서의 75g 그리고 50g 경구포도당 부하검사의 공통 데이터 모델 (Common data model, CDM)을 활용한 주산기 예후에 대한 비교’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에는 아직 임신성 당뇨검사의 선별검사로서 어떠한 검사가 더 유용한지에 대한 대규모 연구가 없고, 선별검사가 병원마다 통일되지 않고 진단기준에도 차이가 있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박선화 전임의는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산모와 태아에게 임신 중 그리고 분만 후에까지 거대아, 견갑난산의 증가, 제왕절개 분만의 증가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마다 다른 검사 기준을 통일할 수 있는 대규모 분석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고수진 울산대병원 교수, 대한암학회 학술상 수상
동정 | 2019-07-02 11:41:0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혈액종양내과 고수진 교수가 지난 6월 20일~21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5차 국제암컨퍼런스에서 “2019년 제 11회 대한암학회 로슈 암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암학회에서 발간하는 학회지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2018년 제1저자로 게재한 '의료인의 말기 의사결정 경험 및 의견-Experiences and Opinions Related to End-of-Life Discussion: From Oncologists' and Resident Physicians' Perspectives' 이라는 주제의 연구논문이 연구 업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종양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연명의료결정법이 시작되며 의료인들의 말기 의사결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진이 말기상태와 예후에 대한 설명 및 연명치료 중단과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고수진 교수는 147명의 종양전문의와 229명의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말기 암환자 및 보호자와의 의사소통 시 느끼는 어려움 정도를 파악하고 장애 요인 및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고수진 교수는 “우리나라 문화의 특성 상 환자와 가족이 함께 말기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료진이 충분히 의사소통하기 위해서는 암이 전이 또는 재발되거나 항암치료의 중단이 예상되는 시점에 말기 의사결정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의 말기 의사결정에 대해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가 낮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말기판단 도구 및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인천성모병원 장대현 교수, 소아재활발달의학회 학술상 수상
동정 | 2019-06-27 11:16:0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사진·41세)가 최근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구연 발표 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인천성모병원 장대현 교수는 ‘운동기능과 자세 이상을 보인 아동의 진단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들(Difficult Cases of Diagnosis of Children With Movement and Posture Disorders)’이란 주제로 최근 발전된 유전학적 기술을 통해 뇌성마비 또는 이와 비슷한 희귀질환의 진단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장대현 교수팀에서 최근 개발한 ‘근긴장이상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유전자 패널 검사(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희귀질환 진단 사례를 발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뇌성마비는 성장하는 뇌의 비가역적인 손상으로 운동기능 및 자세에 이상이 나타나면 진단된다. 보통 영유아기에 운동기능과 자세에 이상을 보인다면 뇌성마비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뇌성마비 진단은 매우 다양한 원인과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임상 진찰을 기본으로 하되, 영상 및 진단의학 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최근 MRI(자기공명영상촬영)나 유전자검사 등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뇌성마비 감별 및 원인 진단에 전문의로서 알아야 할 사항이 크게 늘고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는 “아동이 운동기능에 이상을 보일 때 정확하게 진단하는 일은 의료현장에서 정확한 치료를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아직 국내에서 정확한 진단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진단이 되지 못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최신 유전 및 영상의학적 기법을 이용해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다기관 대규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장대현 교수는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기술을 이용한 유전성 신경근육질환 진단 패널 개발 및 유용성(Development and efficacy of neuromuscular disease sequencing panel)’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뇌성마비 및 신경근육질환(근육병 등)을 차세대염기서열분석과 마이크로어레이 기법을 활용해 원인 진단율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또한 장 교수는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이사, 대한의학유전학회 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전체정보 기술수준평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멀티미디어상과 대한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울대병원 양한광 교수,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 선출
동정 | 2019-06-26 09:46:00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양한광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6월 19일부터 2년이다.양한광 교수는 “외과의로서 우리나라 암 관련 기초연구자 및 임상 의사의 선도적 학술단체인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봉사하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다”며 “국내·외 기초 및 임상 다학제적 학술의 협력적 발전을 도모하여 우리 국민의 암 치료 향상을 위하여 힘쓰고 아시아를 넘어서는 국제적 리더쉽 또한 더욱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양한광 교수는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홍보실장, 미국국립암연구소 종양내과 연구원,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초대회장,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외과 교수,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기질종양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제 11대 원장 취임
동정 | 2019-06-14 10:11:0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13일 오후 4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및 전임 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백롱민 원장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연구부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병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강력한 추진력을 선보였다. 특히,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의 융·복합 연구 및 미래 헬스케어 산업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했다.백롱민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끊임없이 미래의료를 개척해 나가는 일에 앞장서 왔던 만큼, 이제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내실을 다질 때”라며 “데이터 기반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등에 발맞춰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학생, 수련의, 전공의, 해외의학자에 대한 임상 및 연구교육 내실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어서 3대 경영방침으로 '환자와 고객이 행복한 최고의 병원', '교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병원',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병원'을 제시하면서, “병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병원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직원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백롱민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저명한 성형외과학 교수로서 의학연구와 후학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89년부터 시작된 ‘세민얼굴기형돕기회’의 의료봉사 활동과 전 세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대통령 표창(2013), 오드리헵번 인도주의상(2014), 베트남 국가우호훈장(2016), 장기려 의도상(2018), 보건의날 기념식 근정포장(2019)을 수상·수훈하는 등 국내외 의료봉사·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화촉] 김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장남 결혼
동정 | 2019-04-26 16:01:00 김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의 장남 '영일'군 결혼 ▲일시=2019년 4월27일(토) 13시 ▲장소=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베네치아홀
이대서울병원, 뇌하수체종양 명의 김선호 교수 영입
동정 | 2019-04-22 14:06:00 이대서울병원이 최근 뇌하수체종양 수술 분야 명의인 김선호 교수(사진)를 영입했다. 이번에 영입된 김선호 교수는 197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텍사스 대학에서 연수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종양과 뇌혈관 치료 분야를 발전시켰다. 국내 뇌하수체종양 수술과 임상연구 분야를 선구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호 교수는 2600례 이상의 국내 최다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시행했고, 완치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여준 뇌하수체종양 수술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전 세계의 뇌하수체종양 수술의 대가들의 모임인 ISPS(International Society of Pituitary Surgeons)의 국내 유일의 회원이기도 하다. 이대서울병원은 이번 김선호 교수 영입으로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비롯한 뇌하수체 질환의 효율적 통합 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향후 뇌종양 등 중증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나양원 교수, 16대 간담췌외과학회장 취임
동정 | 2019-04-22 10:11:00 울산대학교병원 외과 나양원 교수(사진)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제49차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차기학회장(제16대)에 선임되었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년이다.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1996년 4월 정식학회로 출범해 간담췌분야 연구·교육수준 향상에 이바지해왔다. 2017년부터는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로 승격시켜 간담췌질환에 관심 있는 의료인들이 세계에서 모여 최신 의료술기를 나누고 있다.나양원 교수는 그 동안 간이식 및 간담췌 수술의 권위자로서 다양한 연구 및 논문을 학계에 발표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한 바를 회원들에게 높이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울산대학교병원 교육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간담췌외과 학술상 2회 수상, 울산의림대상 학술상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에 전덕인 교수
동정 | 2019-04-22 10:06: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덕인 교수(사진)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다.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오랫동안 기분장애의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조울병은 양극성장애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가 우울증 증상일 때 진단하면 우울증, 조증 증상을 보일 때 진단하면 조증이 된다. 이런 이유로 조울병을 우울증이라 잘못 진단하고 항우울증 약을 처방하면 조증 증상이 더 심각해진다. 이 때문에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등을 제작했다.전덕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우선 국문학술지를 영문학술지로 전환했고, 치료가 까다로운 만성 질병임에도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양극성장애 산정특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변화하고 있는 양극성장애에 대한 진단과 개념, 치료지침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덕인 이사장은 국제학술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의 편집장을 맡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문학술지를 ‘Mood and Emotion’으로 영문화 했고 이를 앞으로 SCI(E)급의 국제학술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국민들이 우울증과 조울병을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 언론보도, 인터넷 홍보, 동영상 제작, 대국민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백남종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石? 신정순 학술상'
동정 | 2019-04-22 10:01:00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가 지난 19일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석전(石?) 신정순 학술상’을 수상했다.‘石? 신정순 학술상’은 한국 재활의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신정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로서 출간한 논문들을 대상으로 논문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 평생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국내 재활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백남종 교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재활의학계의 발전은 물론, 환자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백남종 교수는 현재 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과 세계신경재활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까지 4년 동안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신경과학회장에 송홍기 교수
동정 | 2019-04-11 09:31:00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송홍기 교수가 지난 4월 25일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회에서 3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이다. 송홍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 국립뇌전증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송홍기 교수의 전문진료 분야는 뇌전증, 치매, 두통, 어지럼증이며, 더불어 뇌전증연구대책위원장, 한림대 의과학연구원 뇌전증연구소 소장으로 신경과 분야에서 핵심 역할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대한뇌전증학회 약물위원장, 학술이사,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무임소이사, 대한두통학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회를 맡아 2017년에 ‘신경학 3판을 편찬했고, 2019년 가을을 목표로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를 위한 보다 쉬운 신경과 교과서’도 발간 준비 중이다. 2015년도부터는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치매 환자의 지역 돌봄 공익 사업도 주관하고 있다. 2017년에는 18여년동안 국민연금 복지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도 받은 바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백광현 교수, 국제 학술지 부편집장 및 편집위원 위촉
동정 | 2019-03-27 10:46:00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백광현 교수가 최근 국제 SCI 학술지 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생의학과 약물요법)의 부편집장, Oncology Reports(종양학 리포트)의 편집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백 교수는 종양억제 단백질을 조절하는 새 단백질 효소를 발견하는 등 종양연구에 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두 학술지의 부편집장 및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앞으로 백 교수는 두 학술지에 투고되는 종양의 발생 및 전이 등 분자적 기전에 관련된 논문들의 게재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생물학분야 국제학술지인 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는 학술연구 관련 분야 세계 최대 출판사인 Elsevier에서 발간하고 있으며, 종양학, 영양학, 퇴행성신경질환, 심장질환, 감염질환 등의 임상 및 기초의학과 약학연구에 관련된 논문들이 실리는 학술지이다. 또 종양 관련 SCI급 유럽 국제전문학술지인 Oncology Reports는 종양발생 및 전이, 그리고 역학 등에 관한 최신 논문들이 게재된다.백 교수는 국제 면역치료 및 암연구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Immunotherapy and Cancer Research)의 편집위원장과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독일에서 발행하는 국제 SCI 학술지 ‘분자의학 저널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 Oncology Reports 외에도 5개의 국제 SCI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각 저널의 논문게재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양연구관련 국제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차기 회장에 김철호 교수
동정 | 2019-03-27 10:36:00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가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열린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총회에서 차기 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에서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는 1999년에 창립된 학회로 ‘소아의 귀, 코, 얼굴-목 건강을 통한 행복증진’을 미션으로 소아 관련 이비인후과 임상 및 연구역량강화, 다른 소아분야학회와의 교류증진, 관련 의료정책 제안, 세계소아이비인후과 분야에서의 핵심역할 수행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매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여 왔다. 현재 회원수가 1천 명에 이르고 있다.김철호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3,4,5대)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김철호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두경부암, 갑상선암, 음성질환으로, 2002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첨단의학연구원부원장, 두경부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와 미국 메모리얼 슬로엔 케더링 암센터에서 연수하고, 테네시 주립대학 Environmental carcinogenesis Lab 교환교수를 지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박병태 국장, 대한병원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회장 취임
동정 | 2019-03-27 10:36:00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박병태 국장(사진)이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월 22일 서울시 서초구에서 열린 ‘대학병원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12대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 2년간이다.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지난 1985년에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보건의료경영 전문인을 육성하고 병원경영 혁신 및 의료정책의 연구와 개발은 물론 회원 권익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국민건강보험을 비롯한 보건의료 제도의 현장 적용 및 운영, 의료기관의 관리 운영 및 의료행정의 발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국가 공인 병원 행정사 자격제도를 관리, 운영하는 기관이다.박병태 신임 회장은 “‘같이&가치’라는 운영 방침으로 대학병원회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지회, 젊고 패기 있는 지회, 회원 병원의 참여율이 높은 지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대학병원회가 대한민국 의료발전의 선두에서 제 역할을 다하여 대학병원 행정인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병태 회장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보건정책팀 국장과 오는 4월 1일 오픈 예정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개원준비단의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교육원장을 수행했으며 한국병원경영학회 대외협력 부회장 및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 융합의학연구원장 임명
동정 | 2019-03-26 09:56:00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융합의학연구원장에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사진)를 새롭게 임명했다.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은 보건의료가 필요로 하는 니즈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최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보건의료에 대한 혁신적인 제품을 산업화해 모든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특히 융합의학연구원은 융합연구·개발·비지니스(R&DB)를 통한 최첨단 의료 산업 구현을 목표로 난치성 질환, 혁신적인 제어기술 개발, 연구·개발·비지니스(R&DB)의 융합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영주 교수는 1988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 전임의를 거쳐 이화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활동해 오면서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으로서 산모와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각종 연구 실적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제시해 왔다.또한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간행위원장과 부회장, 조산연구회 위원장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영문잡지 편집위원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세계조산학회 대표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의 다양한 치료 및 예방에 힘써 왔으며 2018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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