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김영철氏 석고치료사협회 이사장 선임
동정 | 2019-02-26 13:51:00 건양대병원은 정형외과 석고실 김영철 석고치료사(54세, 사진)가 대한석고치료사협회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석고치료사협회는 지난 23일 서울역 제 1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건양대병원에서 석고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철씨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 대한석고치료사협회는 유일한 석고치료사 대변 단체로 석고 치료사의 인적관리, 교육,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석고 치료사의 시술에 대한 연구 및 교류를 통해 협회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1981년에 설립된 단체다.신임 김 이사장은 지난 2000년 건양대병원 개원과 동시에 입사해 현재까지 정형외과 석고치료실에서 근무 해왔다. 특히 30년 이상의 골절환자 깁스(Gips) 경력과 석고치료사협회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단독 집필한 ‘부목 및 석고붕대’ 서적을 집필해 발간 예정이다. 서적은 직접 시연한 동영상을 포함해 각종 석고치료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기재되어 협회 회원은 물론 정형외과 전공의,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깁스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임 김 이사장은 “석고치료사는 의료기관에 반드시 필요한 인력일 뿐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직종으로, 정기적인 학술대회, 실기교육을 위한 워크숍 등 지속적인 회원교육을 통한 협회발전은 물론 석고치료사의 국가자격증 전환을 위해 석고치료사협회 임원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한방병원협회장에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
동정 | 2019-02-22 14:46:00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제17대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에 연임됐다.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준식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신준식 회장이 2010년 제13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5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대한한방병원협회 신준식 회장은 “추나요법이 올해 3월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돼 한방의료의 보장성 강화에 큰 전환점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몇 년간 표준임상진료지침 마련과 첩약 급여화 등 한의약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한의계가 철저한 준비와 대승적 차원의 협력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1988년 한방병원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돼 현재 전국 307개 한방병원을 대표하는 한방의료기관단체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강동성심병원, 제일병원 임경택 교수 영입
동정 | 2019-01-31 11:01:00 강동성심병원이 부인암 명의로 잘 알려진 임경택 교수(前 제일병원)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임경택 교수는 국내 최대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제일병원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진료, 수술한 경험을 갖고 있는 부인암 분야 권위자이다. 실제 지난 20년 간 27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특히 1만3000회 이상의 풍부한 부인암 수술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임 교수는 3월 1일부터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에서 부인암수술(근치수술 및 가임력 보존수술), 비정상자궁경부세포검사관리(질확대경정밀검사), 자궁 및 난소종양, 복강경하 부인과 수술 등의 진료를 시작한다.이주헌 병원장은 “부인암의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임경택 교수 진료를 통해 환자들이 부인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강동성심병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임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제일병원 산부인과 부장을 역임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부정맥학회 초대이사장에 오용석 교수
동정 | 2019-01-28 18:06: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가 최근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부정맥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다. 임기는 2년간(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심장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순환기학회 부정맥연구회로 창립되어 20여년 동안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오다 2017년 1월 대한부정맥학회로 발전했다. 오용석 교수는 부정맥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와 부정맥연구회 시절부터의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인정받아 이사장에 선출되었다.부정맥(不整脈)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1분당 60~100회 정도로 뛰는 심장이 빨라지거나(빈맥) 느려지는(서맥) 등 불규칙해지는 병으로 돌연사의 주범이기도 하다. 부정맥으로 인해 맥박이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리면 심장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게 되고 이 때문에 호흡곤란이나 흉부압박감, 통증, 어지럼증, 실신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일부는 급사가 첫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오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의 심혈관센터장을 역임하였고, 부정맥과 심방세동 ? 전극도자절제술 ? 실신 ? 돌연사 등에 대하여 진료 중이며, 198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2년부터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LA CA에서 연수를 하였다. 학회활동으로 대한부정맥학회 부회장 ? 총무이사 ? 학술이사와 대한심장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하였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취임
동정 | 2019-01-15 11:1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에 취임하였다. 임기는 2년간(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지열 교수는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및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이지열 교수는 2011년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Asia Pacific Prostate Society, APPS)를 창설하였고, 6년간 사무총장으로, 2년간 부회장을 거쳐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아시아 10개 나라의 전립선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는 현재 500명이 넘는 비뇨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및 병리과 의사가 모이는 세계적인 학회로 발돋움하였고, ‘Prostate International’이라는 저널을 발간하고 있다.아시아의 전립선암은 미국과 유럽에서의 전립선암과 성격이 달라 아시아 고유의 등록 사업이 필요하여 한국, 일본 및 중국을 비롯하여 10개국의 전립선암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학회의 회장을 맡아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미국와 유럽과는 다른 아시아인에 최적화 된 전립선 질환의 가이드 라인과 데이터 베이스를 축적하여 전립선암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인에게 맞춤 치료를 가능케 하고 치료방침 및 의료정책에 도움을 선사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지열 교수는 비뇨기종양, 전립선암, 로봇 및 복강경수술의 전문가로서 1989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5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고, 2000년 비뇨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서울성모병원 외래부장을 역임하였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전립선 연구소장 및 가톨릭암연구소장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외래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암병원 연구부장, 비뇨의학과 임상과장직을 맡아 다양한 역할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학회활동으로 대한비뇨기과학회 편집 및 기획위원, 생체재료학회 편집위원, 비뇨기계기초의학연구회 기획이사,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전립선학회 및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고, 국가 과제를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소화기학회장에 아주대병원 김진홍 교수
동정 | 2018-11-26 11:21:00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진홍 교수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소화기 연관학회 국제 소화기학술대회(KDDW, Korea Digestive DIsease Week)에서 제57대 대한소화기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소화기학회는 소화기 분야의 연구 및 교육에 기여하고자 1961년에 창립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든 소화기 연관학회의 모 학회이다. 현재 학문적으로 전문화 및 세분화가 되면서 8개의 소화기 연관학회로 분과되었으며, 위장관, 췌장, 담도 및 간을 전공하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의 의사 3,0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중이다.한편, 오는 2019년 소화기와 연관된 외과 및 소아과 학회들을 포함한 12개의 소화기 연관학회 간의 교류 및 일본 JDDW(Japan DDW)와 대만 TDDW(Taiwan DDW)와의 연합 심포지움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김진홍 교수는 1994년부터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주 연구분야는 위장관 치료내시경, 췌·담도 질환으로, 지난 1995년 세계 최초로 말기 위암환자에서 위유문부 코일형 인공도관 삽입술을 성공하는 등 치료내시경을 이용한 위장관질환 치료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췌담도학회 회장, 한국스텐트연구학회 초대 회장, 아시아태평양 내시경 포럼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의료계 수상소식]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外
동정 | 2018-11-19 11:31:00 ">◎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 이주원·박미경 전공의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와 이주원 전공의가 각각 지난 3일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학회는 김한아 교수가 진행한 ‘패혈증 환자의 장기 기능 장애와 사망률 예측을 위한 bio-ADM과 proenkephalin의 유용성’ 연제를, 이주원 전공의가 ‘C. difficile 감염에서 대변 NGAL과 calprotectin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연구해 발표한 연제를 높게 평가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가 패혈증 환자의 빠른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전공의는 “연구결과, 대변 NGAL과 calprotectin이 C. difficile 감염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C. difficile 감염 표지자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박미경 전공의는 같은 날 ‘한국인에서 Soluble ST2의 참고치 설정’을 주제로 연구한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박 전공의는 “심부전 치료에 있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연구가 진단은 물론 치료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분쉬의학상 수상=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수여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다. 배상철 교수는 류마티스질환 분야에 있어 정밀의학의 기반이 되는 임상·유전 역학 연구와 혁신적 진단 및 치료 연구에 매진해온 연구자로, 대표적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및 중개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2008년~15년)’ 연구를 통해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유병상태와 임상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코호트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진료의 질 향상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인정받고 있다.현재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루푸스 연구자 모임(SLICC)과 아시아 태평양지역 루푸스 연구자 모임(APLC)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석영학술상과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최우수임상연구자상, 대한의사협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대한류마티스학술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배 교수는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소식에 기쁨보다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섰다. 더구나 이전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니 더욱 이런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면서도 “1984년 의대 졸업이후 앞만 보고 달려온 34년 세월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소중하고 고마운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 정진하고, 후배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제 저의 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8회를 맞은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위해 1990년 제정됐다.">◎ 경희의료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 SK 젊은 연구자상 수상= 경희의료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가 최근 밀레니엄 힐튼에서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SK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SK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민국 신경과학의 발전 및 지평 확대에 앞장서는 젊은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년간의 연구실적 및 학회 차원에서 공모한 연구계획서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김범준 교수는 ‘3D 프린팅을 이용한 뇌혈관 모델 개발 & 혈역학적 인자가 동맥경화 및 뇌경색 발병에 미치는 영향’ 연구로 상을 획득했다. 연구를 통해 김 교수는 뇌혈관의 특정 위치에 따라 동맥경화가 발생하는 원인을 혈역학적으로 규명했다.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학계는 뇌경색 발생원인 및 혈관별 혈압, 혈액점도가 뇌혈관에 미치는 영향까지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을 이용한 뇌혈관 모델 연구는 새로운 영역의 공학과 의학적 융복합 연구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생물학에만 기반을 둔 그동안의 연구와는 달리, 본 연구는 공학과 의학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cell 프린팅을 활용한 혈역학적 변화와 실제 내피세포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까지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속 연구는 포항공대 김무환, 조동우 교수팀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 학술본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이용수 박사, 김자연 연구원, 김효남 연구원이 참여한 연구팀이 ‘2018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본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어깨 회전근개 파열에서 근육의 지방 변성과 근 위축을 초래하는 새로운 분자기전을 밝힌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논문을 통해 연구팀은 회전근 개가 파열되면서 근육 내 저산소증이 발생하고, HIF-1(hypoxia inducible factor 1)이 FABP-4(fatty acid binding protein-4)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FABP-4’는 세포 내 지질을 이동시키고 저장하는 단백질로 주변 조직에서 근육 내로의 지방이동을 촉진해 지방변성을 심화시키는데,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FABP-4의 발현을 억제해 회전근 개 파열에서 근위축이나 근육의 지방변성을 억제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 이와 관련 정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에서 세포이동으로 이뤄지는 근육의 지방변성 과정을 최초로 입증한 것으로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의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면서 “이번 연구가 어깨 회전근개 질환자의 치료와 노인성 근위축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화촉] 김지웅 GC(녹십자홀딩스) 홍보팀 사원
동정 | 2018-10-29 11:11:00 김지웅 GC(녹십자홀딩스) 홍보팀 사원이 최유정씨와 화촉을 밝힌다. ▲일시= 2018년 11월 3일 AM 11:00 ▲장소= 서울 송파구 더컨벤션교툥회관웨딩홀 3층 아모르홀
김석우 교수, 척추진단법 개발로 국제학회서 '최우수논문상' 쾌거
동정 | 2018-10-16 10:11:00 국내 의료진이 경추척수증에 대한 새 진단법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는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미척추외과학회(NASS: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경추척수증환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기존 분석방법과 비교한 확산텐서영상(DTI) 분석방법의 기능적 연관성 평가’에 대한 논문을 인정받은 성과다.김석우 교수가 주목한 것은 확산텐서영상(DTI: diffusion tensor imaging) 촬영 이미지 분석방법이다. 그는 DTI를 이용해 척추 속을 지나는 척추 신경의 양을 특정 신경 트랙별로 나누고,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으로 분류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이 분석법은 좁은 척수구조안의 병변을 측정하는데서 생기는 어려움과 오차를 극복했다. 기존의 진단방법을 능가하는 진단의 정확성과 100%에 달하는 진단의 민감도, 증상과의 일치도(특이도는 운동신경 87%, 감각신경 79%)를 보였다. 이를 통해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DTI 분석법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척추질환자 특히 경추척수증 및 척수손상환자에 대한 임상증상, 수술 전후의 회복정도와 예후에 대한 정확성을 높인 성과로, 진단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석우 교수는 “논문 채택 자체도 어려운 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경추척수증은 목뼈의 퇴행성 변화와 신경손상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심각할 경우 팔다리 마비증세와 대소변 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확진 진단법이 부족했던 척추질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척추질환 치료와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북미척추외과학회(NASS)는 척추학회로는 가장 공신력 있는 학회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는 물론 척추관련 모든 과(재활의학, 영상의학, 마취통증의학, 예방의학 등)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척추학회다.이번 김석우 교수팀 확산텐서영상(DTI)분석 연구논문은 신경과 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 프런티어 인 뉴롤로지(Frontier in Neurology) 8월호에도 실렸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방동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세계베체트병학회 평생명예회장 추대
동정 | 2018-09-21 13:21:00 연세대학교 방동식 명예교수(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초빙교원)가 지난 13일 네델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18차 세계베체트병학회(1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Behcet’s Disease)에서 평생명예회장(Honorary Life President)에 추대됐다.베체트병은 구강이나 외음부 궤양, 안구를 비롯해 피부, 혈관 등 전신장기를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희귀난치질환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1961년 첫 베체트병 환자가 보고된 바 있으며, 아직까지 완치방법이 없다.방 교수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 베체트병클리닉을 개소해 전문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또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베체트병 전문가를 양성했다. 방 교수는 대한베체트병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세계베체트병학회를 국내에 유치하기도 했으며 이 학회의 사무총장 및 부회장으로 활동한바 있다. 질병연구와 국제학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전 파리에서 베체트상을 수상한바 있다.세계베체트병학회 역대 평생명예회장은 총 8명으로 한국에서는 이성낙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에 이어 방동식 명예교수가 두 번째다. 이날 이은소 대한베체트병학회 회장(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이 학술이사로 추대됐으며, 송영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노주영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가 이사로 선임됐다.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유희석 교수, 일본부인종양학회 명예회원으로 위촉
동정 | 2018-09-20 10:16:00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가 지난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본 교토 국제회의관에서 개최된 17차 세계부인암학회 및 60차 일본부인종양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일본부인종양학회 명예회원(Honorary Membership of Jap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으로 위촉됐다.유희석 교수는 1990년대 말부터 일본부인종양학회가 개최한 연례 학술대회에서 수 차례의 초청 강의를 해왔고, 대한부인종양학회와 아세아부인암학회의 회장 재임중 한·일 부인종양학회 교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아세아부인암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남병원 염혜영 진료부원장,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동정 | 2018-06-29 10:06:00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염혜영 진료부원장(소아청소년과)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 28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염혜영 진료부원장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혈청 스테로이드 농도 측정 ’ 연구 논문으로 우수논문에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6월 27일(수) 오전 10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8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개최됐다.염혜영 진료부원장은 소아알레르기분야의 권위자로 서울의료원 아토피클리닉 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전년도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소속 학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우수논문을 과학기술총연합회에서 심사 및 선정하는 것으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편욱범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고혈압학회 차기 이사장 선임
동정 | 2018-06-28 09:41:00 편욱범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 교수가 대한고혈압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편욱범 교수는 최근 제주도에서 개최된 대한고혈압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제26대 이사장에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2019년 6월 1일부터 2년이다.편욱범 교수는 1990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맡아왔다. 한편, 대한고혈압학회는 지난 1994년 창립 이래 전문 학술 단체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 및 정책 개진을 통해 국민 인식 제고와 고혈압 관리에 노력해 오고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에 이연수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
동정 | 2018-06-25 10:36: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연수 교수가 지난 16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소아뇌종양학회 제 17차 학술대회 총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7월부터 1년간 이다.대한소아뇌종양학회(The Korean Society for Pediatric Neuro-Oncology, KSPNO)는 2002년 6월 대한민국 소아청소년 뇌종양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통계학과의 소아뇌종양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된 후 활발하게 활동해 온 다학제 학회다.이연수 교수는 “국내 소아뇌종양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진료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도록 힘쓰겠다”며 “새로운 진단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선도하고, 기초 연구와 치료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학술활동과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1990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1995년 병리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2002년 미국 NIH와 AFIP에서 연수했고, 대한병리학회 정도관리이사, 보험이사,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학술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병리학회 총무이사, 대한신경종양학회 학술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과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원병리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윤승규 암병원장, 대한간암학회 회장 선출
동정 | 2018-06-20 10:46: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암병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이 지난 6월 17일 개최된 2018 대한 간암학회 정기 총회에서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간이다.간암은 간이식을 비롯한 고주파열치료, 화학 색전술, 전신항암화학요법 등 다학제 협진질료가 가장 잘 이루어지는 분야로 대한간암학회는 이런 면에서 타학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윤승규 교수는 “간암은 예후가 불량한 난치성 암에 속하지만 조기에 잘 치료를 받으면 완치를 할 수 있고, 진행된 간암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종양이라 생각한다”면서, 특히 간암을 일으키는 원인인자(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 등)가 명확하므로 이런 인자를 가진 환자들은 꾸준히 병원에 다니면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간암은 국내 10대암 중 1인당 의료비가 가장 많이 소요되는 종양이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받을수록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간암에 대한 기초 및 임상을 융합하는 연구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젊은 연구자들을 육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며, 간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건강한 삶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제일병원 16대 원장에 비뇨의학과 서주태 교수
동정 | 2018-06-12 13:41:00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이 16대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서주태 교수를, 신임 진료부원장에 정형외과 한명훈 교수를 지난 11일자로 임명했다. 임기는 2년.남성 난임 및 배뇨장애 분야 권위자인 서주태 신임 원장은 1986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 제일병원에 입사해 의료기획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 신임 원장은 연간 6000여 건의 남성 난임 진료와 300여 건의 요실금 수술을 시행하는 등 왕성한 임상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생식의학회 회장, 대한여성건강학회 회장, 대한남성갱년기학회 부회장, 대한비뇨기과학회 홍보이사,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진료부원장에 임명된 한명훈 교수는 1986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제일병원에 입사해 의료기획실장, 응급실장, QA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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