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장에 문병인 교수
동정 | 2020-04-02 11:46:00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4월 1일자로 문병인 외과 교수를 이대여성암병원 신임 병원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1월 31일까지다.새롭게 임명된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박사를 취득했으며, 1996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하는 등 임상 능력과 함께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또한 대한외과학회 교육위원,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상임이사, 임상종양학회 고시위원,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 및 법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은 환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면서 의료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환자들로부터 인격적인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명의로 알려져 있다.romeok@kukinews.com
제10대 한국국제의료협회장에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 선출
동정 | 2020-03-27 18:41:00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한국국제의료협회(KIMA)가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을 제10대 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22년 4월까지이다. 김연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이 세계에 각인되며 주목 받고 있다. 그간 쌓아온 협회 병원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 의료의 세계화에 기여하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인정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현재 약 30여개의 유수한 종합병원 및 전문병의원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미국, 러시아 CIS, 몽골 지역 환자 뿐 아니라 중동 국비환자, 베트남, 중국 기업단체검진 등을 유치하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uin92710@kukinews.com
기선완 교수, 한국자살예방협회 6대 회장 선임
동정 | 2020-03-19 11:51:00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기선완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제6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까지로 2년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기선완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자살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 교수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보건위원회 이사, 제11대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정신건강사업지원단 위탁 책임자, 인천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알코올중독 치료 ▲자살예방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통하고 있다. 기선완 교수는 “자살은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들의 복합적인 최종 결과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적자원 축적을 통해 사회적 자본을 형성해야 할 시기로, 자살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인식해야 한다”며 “누적된 정신건강 문제들을 확인하고 해결해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존중의 정신을 사회에 구현하고 자살문제 극복과 예방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된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정신건강의학, 간호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신문방송학, 법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omeok@kukinews.com
여의도성모 황호식 교수, 이공분야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선정
동정 | 2020-03-06 09:26:00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가톨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가 최근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황 교수는‘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했을 때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백내장 수술전에 환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의 개발”이라는 연구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20년 3월부터 5년간 총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백내장 수술은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로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연간 54만건)기존 수술은 초점이 하나인 단초점인공수정체를 사용했다. 최근에는 다초점인공수정체 사용이 전체 인공수정체의 5~10%를 차지한다. 다초점인공수정체 제조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반면 국내 다초첨인공수정체 시장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먼저 다초점인공수정체의 광학적 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국산장비가 없다. 다초점인공수정체가 정말 다초점이 있는지 이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 새로운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개발되어도 이를 테스트하기 쉽지 않다.또한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한 일부 환자는 부작용을 호소한다. 대표적 부작용으로 수술 후 원거리 시력이 나쁨, 근거리가 잘 보이지 않음, 달무리, 빛번짐, 야간운전의 어려움 등이 있다. 수술 전 의사는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지만 환자가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황 교수는“백내장 수술 환자가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사전에 경험할 수 있다면 단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지,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할지,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면 어떤 모델의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할지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다초점인공수정체의 다초점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광학테이블 실험장치, 쉽게 이동이 가능한 모델눈, 환자가 직접 착용하여 다초점인공수정체를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황 교수는 백내장 수술에 사용하는 새로운 다초첨인공수정체(Multifocal intraocular lens)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romeok@kukinews.com
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동정 | 2020-03-03 10:01:00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의학 분야에서 국내외 업적이 뛰어난 석학들을 엄선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2004년 창립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 발전에 앞장선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단체다. 특히, 정회원은 해당 전문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진료뿐만 아니라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 편수 및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의 연구업적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출된다.견관절 분야 및 회전근 개 질환,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오 교수는 현재까지 견관절 관절경 수술 5,200 여개, 어깨 인공관절 수술 500 여개, 어깨 골절 수술 1000 여개 이상을 실시하는 등 특히 어깨 분야에서 탁월한 진료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오 교수는 “우리나라 의학 관련 학계 최고의 석학들이 모인 단체에 참여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의학발전과 국민건강 향상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진료 및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서울의대 정형외과 교수 및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학과장이자 관절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오주한 교수는 대한견·주관절학회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LG트윈스 수석 팀닥터와 대한수영연맹 의무위원장, 대한스키협회 의무위원 등으로도 활약 중이다.이외에도 오 교수는 2013년에는 견관절 학계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진 Charles Neer Award를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수상했고, 2016년 미국 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했다. 최근에는 견관절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JSES(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기초의학 편집장(Basic Science Editor) 및 최고 권위의 스포츠의학 학술지인 AJSM(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Editorial Board에 위촉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romeok@kukinews.com
차움 원장에 김종석 교수 취임
동정 | 2020-03-03 09:41:00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성광의료재단(이사장 김춘복)은 라이프센터 차움의 제 7대 원장으로 김종석 교수(가정의학과)를 선임했다.김종석 차움 신임 원장은 1970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를 거쳐 2014년 차 의과학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라이프센터 차움에서 헬스라이프센터장, 외래진료부장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김 신임 원장은 차움 개원 초창기부터 ‘파워에이징’이라는 개념을 전파, 확장해온 장본인으로 꼽힌다. ‘파워에이징’은 이미 발생한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를 적극 관리해 미래에 발생가능한 질병을 예방한다는 개념이다. 김 신임 원장은 파워에이징 개념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시행해오면서 차움을 미래형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김종석 신임 원장은 “라이프센터 차움은 2010년 개원한 이래 국내외 고객만족을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지난 10년 간 쌓아온 고객신뢰 및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K의료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차움을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환자까지 찾아오는 세계 최고의 항노화센터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라이프센터 차움은 2010년 설립 이래 서양의학, 동양의학, 통합의학적 접근과 운동처방, 식품치료, 의학과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케어 등 차병원의 축적된 의료경험과 노하우를 총망라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omeok@kukinews.com
일산차병원, 부인암 조기진단 권위자 이선경 교수 영입
동정 | 2020-03-02 09:56:00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 일산차병원(병원장 민응기)이 부인암 조기진단 및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이선경 교수를 새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에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이선경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37년 동안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했으며,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과장과 여성의학센터장, 통합암센터장 등을 역임했다.이선경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상피내종양, 자궁선근종, 기능성 자궁출혈 등을 치료하는데 있어 질식 자궁절제술이 기존 개복술이나 복강경하 자궁절제술 대비 합병증이 적다는 사실을 국내에 처음 알렸으며, 국내에는 드문 회음부암 광범위절제술에 대한 다수의 임상성과를 축적한 부인종양 치료분야의 전문가다.또한 자궁경부 질확대경과 자궁경부 확대촬영술을 활용한 부인암?부인종양 조기진단의 권위자로서 대한부인종양학회(구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이사 및 감사를 역임했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 및 학술위원회 위원, 한국 자궁경부확대촬영연구회 회장 등 학회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일산차병원은 이선경 교수의 영입으로 부인종양센터 전담 의료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부인암 치료에 본격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 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는 이선경 교수를 비롯해 모두 8명의 부인암 전문의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의 부인암 치료에 있어 로봇수술, 복강경수술, 자궁절제술, 단일공 수술 등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부인종양센터 외 여러 진료과 의사들이 모여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하는 다학제 진료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일산차병원 민응기 원장은 “자궁암이나 난소암과 같은 일반적인 부인암 뿐 아니라 회음부암과 같은 희귀암에 대한 임상경험도 보유한 이선경 교수의 영입으로 일산차병원의 부인암 진단 및 치료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며 “특히 이선경 교수의 전문분야인 자궁경부 질 확대경 검사를 통한 부인암의 조기 발견으로 젊은 부인암 환자의 가임력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omeok@kukinews.com
한동근 교수,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취임
동정 | 2020-01-16 13:56:00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가 2020년 1월 1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국내 유일의 재생의학 관련 학회로 의학/자연과학/공학 등 재생의학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회원수가 2000명에 달하는 국내 연관 분야를 선도하는 학회로 조직공학, 재생의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동근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을 거쳐 지난해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특훈교수와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적극적으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조직공학, 재생의학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한회장은 “학회 창립 20주년을 넘어서는 첫해인 올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보다 많은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울대병원 윤성수 교수, 대한혈액학회장 취임
동정 | 2020-01-15 09:46:00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가 대한혈액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윤성수 교수는 1984년에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서울의대 내과 부교수로 부임,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진료 분야는 다발골수종, 악성 림프종 등이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화촉] 정환희 (주)유디 언론홍보팀 대리
동정 | 2020-01-13 09:41:00 정환희 (주)유디 언론홍보팀 대리 화촉 ▲일시= 2020년 2월 2일(일) 낮 2시 ▲장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35 아펠가모 반포 LL층.
윤건호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취임
동정 | 2020-01-02 10:1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Korean Diabetes Association - KDA)의 제 11대 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10월 창립하여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당뇨병과 대사질환 분야의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로 의학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의료, 기초 및 임상연구, 간호, 영양,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3,500여명이 넘는 회원들과 20여개의 학회 산하 전문위원회로 구성된 거대 전문학회이다. 최근 '2019년 국제 당뇨병 연맹 학술대회'(IDF 2019 Congress)를 개최했다.윤건호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도 당뇨병에 대한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를 통해 설명하기로도 인기가 높다.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당뇨병 특성을 지난 20년 이상 연구하고 있으며, 당뇨병 발생의 주된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 분화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식을 통한 당뇨병 완치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2016년 췌도 이식을 통하여 30년 이상 인슐린 펌프 치료중인 환자를 완치하기도 했다.윤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당뇨병 정복을 위해서 교육, 연구에 내실을 기하며, 학회의 적극적인 사회적 참여를 통해 환자가 좀 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당당해 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고통 받는 환우들을 위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독려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제안을 임원진과 함께 구상하여 이를 실제 정책에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울대치과병원 정필훈 교수, 옥조근정훈장 수상
동정 | 2019-12-13 20:06:00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구강악안면외과 정필훈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신진연구부문, 우수연구부문, 우수개발부문, 육성·진흥부문의 네 분야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정필훈 교수는 현재 임상시험만을 앞두고 있는 버려지는 치아로부터 분리 추출·배양한 사람치아 줄기세포를 활용한 ’풍치 줄기세포치료제‘와 총체적 얼굴기형환자 성형재건수술법을 개발하고, 20여 년간 ’국제 구순열 환자 무료 수술봉사‘에 앞장서는 등 치의학 발전에 기여·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과 관련하여 정필훈 교수는 “보건의료계 전체를 통틀어 큰 의미가 있는 시상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임상에서도 연구를 병행하여 치의학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서재필의학상 수상
동정 | 2019-12-12 09:41:00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로부터 제16회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했다. 서재필기념회는 의사이자 교육자로 쉼없이 정진하며 기초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공로로 이길여 가천대 총장을 올해 서재필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재필의학상은 한국인 최초의 서양의사이자 개화독립 및 민주정신을 일깨운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서재필기념회에서 매년 한국 의학계에 공헌한 의사 및 의학자를 선정, 수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총장은 195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 인천에서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보증금 없는 병원, 자궁암 무료검진, 무의촌 의료봉사, 의료취약지 병원 운영, 해외 환자 초청 치료 등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는 삶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 또 인재양성이 곧 애국이라는 신념으로 1998년 가천의대를 설립하고 2012년에는 4대 대학을 통합한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켰으며, 뇌과학연구원,바이오나노연구원,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를 세워 우리나라 기초의과학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이 총장은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과 계몽을 위해 헌신한 서재필 박사님의 정신이 깃든 특별한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그동안 받았던 혜택을 국가와 사회에 베풀고, 나누는데 헌신하고 의료인이자 교육자로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열정을 바쳐 전심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박경아 전 세계여의사회 회장,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 박인숙 국회의원(한국여자의사회 고문),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이 총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김미란 교수,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취임
동정 | 2019-12-06 10:4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최근 개최 된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SKRGS, Society of Korean Robot Gynecologic Surgery)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0월부터 2년간이다. 사무총장으로는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가 임명됐다.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는 2017년 12월 창립한 신생학회이나 여성 질환에 대한 로봇 수술의 적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양한 의료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젊은 학회이다.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산부인과 교수진 및 전문의로 구성되어, 매년 2회의 전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김미란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자궁근종 환자들을 로봇수술로 치료하여 출산까지 이어지게 해주는 의사로 저명하다. 2010년 환자 맞춤형 자궁근종센터를 국내 대학병원에서 최초로 개소하여 현재까지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센터장을 역임했다.김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대한 산부인과 로봇학회 회장으로서 산부인과 분야의 로봇수술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발전에 내실을 기할 뿐 아니라 아시아 산부인과 로봇학회, 유럽 산부인과 로봇학회, 북미 산부인과 내시경 학회 등과 세계 학회와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학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김영구 원장, 대한의학레이저 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동정 | 2019-12-03 09:51:00 대한의학레이저학회는 김영구 연세스타 피부과 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는 12월1일 열린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을 제 17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김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전공의를 거쳐 분당 차병원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연세스타피부과 대표원장, 서대문구 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여러과로 구성된 학회의 특징을 살려 다양한 분야의 의료영역에서 레이저 치료의 장점을 여러 곳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의학레이저 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의사, 전문가들이 모여 의학 레이저 분야의 연구와 임상을 바탕으로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발전하려는 목적으로 1983년에 창립됐다. 대한의학회의 소속 학회로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안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과, 의료용 레이저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산업체 인력들이 모여 의학 레이저 분야의 교육과 발전을 선두 하는 학회로 알려져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울아산병원 전상용 교수 세계 신경손상위원회 상임이사 선출
동정 | 2019-11-27 15:36:00 전상용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1월 15일(금)부터 이틀간 파키스탄 페샤와르(Peshawar)에서 개최된 세계신경손상학회에서 세계신경외과학회 산하 신경손상위원회의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1월 15일부터 종신제 적용이다. 전상용 상임이사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척추질환, 파킨슨병 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중증외상팀 진료팀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신경손상학회 부회장, 2020년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정위기능 신경외과 학술대회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다.전 교수는 기존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을 돕는 만성척수손상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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