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교수,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취임
동정 | 2020-01-16 13:56:00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가 2020년 1월 1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국내 유일의 재생의학 관련 학회로 의학/자연과학/공학 등 재생의학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회원수가 2000명에 달하는 국내 연관 분야를 선도하는 학회로 조직공학, 재생의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동근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을 거쳐 지난해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특훈교수와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적극적으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조직공학, 재생의학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한회장은 “학회 창립 20주년을 넘어서는 첫해인 올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보다 많은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울대병원 윤성수 교수, 대한혈액학회장 취임
동정 | 2020-01-15 09:46:00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가 대한혈액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윤성수 교수는 1984년에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서울의대 내과 부교수로 부임,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진료 분야는 다발골수종, 악성 림프종 등이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화촉] 정환희 (주)유디 언론홍보팀 대리
동정 | 2020-01-13 09:41:00 정환희 (주)유디 언론홍보팀 대리 화촉 ▲일시= 2020년 2월 2일(일) 낮 2시 ▲장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35 아펠가모 반포 LL층.
윤건호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취임
동정 | 2020-01-02 10:1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Korean Diabetes Association - KDA)의 제 11대 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10월 창립하여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당뇨병과 대사질환 분야의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로 의학발전과 국민건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의료, 기초 및 임상연구, 간호, 영양,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3,500여명이 넘는 회원들과 20여개의 학회 산하 전문위원회로 구성된 거대 전문학회이다. 최근 '2019년 국제 당뇨병 연맹 학술대회'(IDF 2019 Congress)를 개최했다.윤건호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도 당뇨병에 대한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를 통해 설명하기로도 인기가 높다.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당뇨병 특성을 지난 20년 이상 연구하고 있으며, 당뇨병 발생의 주된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 분화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식을 통한 당뇨병 완치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2016년 췌도 이식을 통하여 30년 이상 인슐린 펌프 치료중인 환자를 완치하기도 했다.윤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당뇨병 정복을 위해서 교육, 연구에 내실을 기하며, 학회의 적극적인 사회적 참여를 통해 환자가 좀 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당당해 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고통 받는 환우들을 위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독려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제안을 임원진과 함께 구상하여 이를 실제 정책에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울대치과병원 정필훈 교수, 옥조근정훈장 수상
동정 | 2019-12-13 20:06:00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구강악안면외과 정필훈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신진연구부문, 우수연구부문, 우수개발부문, 육성·진흥부문의 네 분야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정필훈 교수는 현재 임상시험만을 앞두고 있는 버려지는 치아로부터 분리 추출·배양한 사람치아 줄기세포를 활용한 ’풍치 줄기세포치료제‘와 총체적 얼굴기형환자 성형재건수술법을 개발하고, 20여 년간 ’국제 구순열 환자 무료 수술봉사‘에 앞장서는 등 치의학 발전에 기여·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과 관련하여 정필훈 교수는 “보건의료계 전체를 통틀어 큰 의미가 있는 시상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임상에서도 연구를 병행하여 치의학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서재필의학상 수상
동정 | 2019-12-12 09:41:00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로부터 제16회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했다. 서재필기념회는 의사이자 교육자로 쉼없이 정진하며 기초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공로로 이길여 가천대 총장을 올해 서재필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재필의학상은 한국인 최초의 서양의사이자 개화독립 및 민주정신을 일깨운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서재필기념회에서 매년 한국 의학계에 공헌한 의사 및 의학자를 선정, 수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총장은 195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 인천에서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보증금 없는 병원, 자궁암 무료검진, 무의촌 의료봉사, 의료취약지 병원 운영, 해외 환자 초청 치료 등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는 삶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 또 인재양성이 곧 애국이라는 신념으로 1998년 가천의대를 설립하고 2012년에는 4대 대학을 통합한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켰으며, 뇌과학연구원,바이오나노연구원,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를 세워 우리나라 기초의과학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이 총장은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과 계몽을 위해 헌신한 서재필 박사님의 정신이 깃든 특별한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그동안 받았던 혜택을 국가와 사회에 베풀고, 나누는데 헌신하고 의료인이자 교육자로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열정을 바쳐 전심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박경아 전 세계여의사회 회장,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 박인숙 국회의원(한국여자의사회 고문),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이 총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김미란 교수,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취임
동정 | 2019-12-06 10:4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최근 개최 된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SKRGS, Society of Korean Robot Gynecologic Surgery)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0월부터 2년간이다. 사무총장으로는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가 임명됐다.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는 2017년 12월 창립한 신생학회이나 여성 질환에 대한 로봇 수술의 적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양한 의료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젊은 학회이다.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산부인과 교수진 및 전문의로 구성되어, 매년 2회의 전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김미란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자궁근종 환자들을 로봇수술로 치료하여 출산까지 이어지게 해주는 의사로 저명하다. 2010년 환자 맞춤형 자궁근종센터를 국내 대학병원에서 최초로 개소하여 현재까지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센터장을 역임했다.김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대한 산부인과 로봇학회 회장으로서 산부인과 분야의 로봇수술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발전에 내실을 기할 뿐 아니라 아시아 산부인과 로봇학회, 유럽 산부인과 로봇학회, 북미 산부인과 내시경 학회 등과 세계 학회와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학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김영구 원장, 대한의학레이저 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동정 | 2019-12-03 09:51:00 대한의학레이저학회는 김영구 연세스타 피부과 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는 12월1일 열린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을 제 17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김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전공의를 거쳐 분당 차병원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연세스타피부과 대표원장, 서대문구 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여러과로 구성된 학회의 특징을 살려 다양한 분야의 의료영역에서 레이저 치료의 장점을 여러 곳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의학레이저 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의사, 전문가들이 모여 의학 레이저 분야의 연구와 임상을 바탕으로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발전하려는 목적으로 1983년에 창립됐다. 대한의학회의 소속 학회로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안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과, 의료용 레이저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산업체 인력들이 모여 의학 레이저 분야의 교육과 발전을 선두 하는 학회로 알려져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서울아산병원 전상용 교수 세계 신경손상위원회 상임이사 선출
동정 | 2019-11-27 15:36:00 전상용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1월 15일(금)부터 이틀간 파키스탄 페샤와르(Peshawar)에서 개최된 세계신경손상학회에서 세계신경외과학회 산하 신경손상위원회의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1월 15일부터 종신제 적용이다. 전상용 상임이사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척추질환, 파킨슨병 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중증외상팀 진료팀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신경손상학회 부회장, 2020년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정위기능 신경외과 학술대회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다.전 교수는 기존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을 돕는 만성척수손상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 대한통증학회 SCI(E) 학술상 수상
동정 | 2019-11-24 04:01:0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김영욱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최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SCI(E)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SCI(E) 학술상은 최근 1년 동안 발표된 SCI(E)논문 중 대한통증학회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는 올해 3월 ‘3차원 CT(컴퓨터단층촬영)를 이용한 경추협착증을 예측하는 구상돌기 단면적의 유용성’이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구상돌기는 경추 관절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다. 김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구상돌기 단면적이 경추 협착증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을 새롭게 증명했다. 논문은 미국의 공식 통증 학술지인 Pain physician 2019년 3월호에 게재됐으며, 김영욱 교수는 이 연구로 SCI(E)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교수는 “대한통증학회 SCI(E) 학술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이번 연구는 진단이 까다로운 경추협착증의 새 진단 기준을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었다. 앞으로도 임상에 도움 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병리과 이연수 교수, 대한병리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동정 | 2019-11-15 09:4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연수 교수가 최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 71차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이다.대한병리학회(The Korean Society of Pathologists)는 1946년 10월 조선병리학회로 창립하여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대한병리학회로 개칭하였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70여년을 이어온 1,200명 이상의 대형 학회로서 병리학의 연구와 보급을 촉진시키며, 회원 간 지식 교환을 도모하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이들의 학문적, 사회적 품위를 높이고자 활동하고 있다.최근 동반진단검사, NGS 기반 유전자검사, 액상생검검사 등 새로운 검사의 도입 및 정착과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해왔고, 병리검사 행위재분류, 질(향상)가산료 제도의 시행 등 보험제도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왔다. 이연수 교수는 “병리전문의가 진단하는 복잡성에 따라 정당한 대가가 발생하도록 보험수가 책정 시스템을 강화하겠으며, 디지털 병리를 포함한 미래 병리 영역이 의료행위로서의 병리 전문의의 가치를 명백히 하는 방안을 찾고, 디지털 병리를 통한 신의료기술의 개발과 더불어 디지털화 된 병리환경에서 인공지능과의 접목, 유전체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가 융합되면 새로운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며, “새로운 진단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선도하고, 기초 연구와 치료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학술활동과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1990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1995년 병리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2002년 미국 NIH와 AFIP에서 연수했고,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임상과장, 대한병리학회 정도관리이사 ? 보험이사 · 총무이사,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과 학술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신경종양학회 다학제위원장,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과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원병리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박윤길 교수, 대한연하장애학회장 취임
동정 | 2019-11-11 17:41:00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윤길 교수가 지난 9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연하장애학회 10주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소아청소년과 서병규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 취임
동정 | 2019-10-29 11:41: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병규 교수가 최근 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020 학회년도 회장에 취임하였다. 임기는 2019년 11월부터 1년간 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945년 10월 창립 총회를 개최하였고, 1955년 12개의 지회를 갖는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된 후에 1958년 아시아소아과학회, 1965년 국제소아과학회에 가입하였다. 이듬해부터 한일소아과학회 교류를 시작하며 국제적 교류를 확대하였고, 1982년 국내 최초로 제 4차 아시아소아과학회를 서울에서 유치하는 등 소아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최상의 진료, 교육, 연구와 사회적 참여를 지향하고 있다.1966년 소아 예방접종표를 최초로 제정하여 1970년 개정하면서 유아수첩을 최초로 발간하여 한국 소아보건 및 감염 예방에 크게 기여하였다. 1974년 신생아 파상풍 없애기 운동, 2006년 홍역퇴치 선언 및 홍역 퇴치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 2007년 6세 미만 영유아 건강 검진 시작, 2009년 정부의 필수 예방접종 비용의 국가지원사업 참여하는 등 정부의 대규모 보건 정책 사업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서병규 교수는 “오랜 숙원이었던 학회명칭도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로 개명된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활동으로 소아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의 존망이 걸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새로운 아동보건정책 제안 활동과 더불어 교육, 연구, 사회적 활동까지 아우르는 국제적 전문학회가 되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회장으로 선출된 서 교수는 성장 및 성조숙증, 소아 갑상선, 소아 당뇨의 권위자로서 한국 소아 갑상선 질환의 면역기전에 대한 연구와 성조숙증 환아에 대한 임상적 연구, 혈액종양 환자의 내분비학적 합병증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81년도에 졸업하고 1990년 소아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University of South Florida, Research Professor로 연수 기간을 가졌고, 서울성모병원 임상과장과 PI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근무 중이다. 또한 학회활동으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소아내분비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내분비학회 및 유럽소아내분비학회 정회원,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박천욱 교수, 제60대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취임
동정 | 2019-10-24 11:31:00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박천욱 교수가 10월 2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제71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총회에서 제60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대한피부과학회는 1945년에 설립되어 국민 피부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학술단체로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피부 분야 학회로 꼽힌다. 박천욱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통해 학술연구를 활성화 및 국제화시켜 학회 발전에 힘쓸 예정”이라며 “전공의 교육의 표준화 기틀을 만들고 회원 의견의 빠른 수용과 피드백을 제공하여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학회 운영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민주적, 합리적 회무 ▲개혁 성향 의견을 회무에 반영하여 역동적인 학회 발전 도모를 학회 운영 기조로 밝혔다. 한편 박천욱 신임 회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아토피피부염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과장을 맡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강남구 의료관광협회장 취임
동정 | 2019-09-09 14:26:00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최근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간이다. 강남구 의료관광협회는 의료관광산업 발전과 유관단체간 협력을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전성모병원 이경일 교수 등 3명 정년퇴임
동정 | 2019-08-22 11:16:00 30년 이상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진료와 연구를 담당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했던 교수 3명이 병원을 떠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둔 소아청소년과 이경일 교수, 종양혈액내과 박석영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고효진 교수 3명의 정년퇴임식을 22일 오후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진행한다. 이경일 교수는 197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86년 대전성모병원에 입사, 수련부장, 소아청소년과장, 임상의학연구소장 등을 거쳤다. 특히 인간의 모든 질병의 병인을 통합하는 단백항상성계(protein-homeostasis-system) 가설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으로 학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정년퇴임 후에도 병원에 남아 외래 진료를 하게 될 박석영 교수는 1979년 가톨릭의대 졸업 후 33년 6개월간 대전성모병원에 재직했다. 재직 기간 제7대 의무원장, 암센터 소장,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 성체줄기세포치료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암센터, 장기이식, 심?뇌혈관 질환 등 4대 선도 분야 선정 및 특화 발전 계획을 수립해 병원 발전을 이끌었다. 고효진 교수는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 대전성모병원에 입사한 후 정신건강의학과장, 임상도서실장을 맡았으며 사회복지시설 성모의 마을 촉탁의, 대전시 중구 정신건강증진센터장, 전화상담봉사 등 지역 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외활동도 이어왔다. 김용남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연구, 진료 전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 사회와 의학 발전에 큰 공로를 남기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며, 남겨주신 업적을 깊이 새겨 병원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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